[녹유 오늘의 운세]77년생 뱀띠, 치열한 경쟁에서 혼자 웃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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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형수 작성일20-02-19 04:18 조회36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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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녹유(錄喩)의 '오늘의 운세' 2020년 2월19일 수요일 (음력 1월 26일 임진, 우수)
녹유 02-734-3415, 010-9133-4346
▶쥐띠
48년생 고마움을 모르는 수고는 피해가자. 60년생 헤아리기 어려운 고마움이 온다. 72년생 거절을 넘어서야 성공을 볼 수 있다. 84년생 한참을 기다렸던 행운을 잡아낸다. 96년생 착한 정성 마음의 빚을 갚아주자.
▶소띠
49년생 책임이 어렵다 말을 아껴야 한다. 61년생 기대와 설렘은 실망으로 변해간다. 73년생 길고 답답했던 부진을 털을 수 있다. 85년생 기다렸던 순간 행복이 배가 된다. 97년생 잡고 싶은 인연과 사랑을 시작하자.
▶범띠
50년생 화려한 유혹에는 거짓이 숨어있다. 62년생 상상 못한 즐거움 나이를 잊어보자. 74년생 열린 마음으로 잘못을 감싸주자. 86년생 지루하지 않은 재미에 빠져보자. 98년생 쓰라린 경험 좋은 스승이 될 수 있다.
▶토끼띠
51년생 남의 옷을 입은 감투는 벗어야 한다. 63년생 거북이걸음으로 토끼를 앞서가자. 75년생 감추고 있던 솜씨를 발휘해보자. 87년생 방황이 아닌 제자리를 찾아보자. 99년생 겨울처럼 추웠던 가난을 벗어난다.
▶용띠
52년생 가득했던 고민을 풀어낼 수 있다. 64년생 깊은 잠, 자고 있던 열정을 깨워내자. 76년생 소중히 간직한 추억이 생겨난다. 88년생 게으름이 없는 꾸준함을 가져보자. 00년생 뒤에서 하는 말은 화근이 될 수 있다.
▶뱀띠
41년생 기대에 없던 것이 기쁨을 더해준다. 53년생 출발이 좋아도 긴장을 놓지 말자. 65년생 꿈으로 했던 일이 눈앞에 펼쳐진다. 77년생 치열한 경쟁에서 혼자 웃을 수 있다. 89년생 남다른 책임감 점수를 크게 한다.
▶말띠
42년생 아쉬움이 없다 강하게 맞서보자. 54년생 구경도 하기 힘든 호사를 누려보자. 66년생 서러웠던 기억이 자랑을 남겨준다. 78년생 앞만 보고 달리는 뚝심을 가져보자. 90년생 양보가 어려워도 한 발 물러서자.
▶양띠
43년생 자랑이 많아져도 조연이 되어보자. 55년생 웃음을 모르는 진지함이 필요하다. 67년생 용기 있는 고백 사랑을 얻어낸다. 79년생 말을 아껴야 불이익을 막아낸다. 91년생 급하지 않은 게으름을 피워보자.
▶원숭이띠
44년생 어려움을 숨기고 콧대를 높이하자. 56년생 행복을 약속하는 기회가 다가선다. 68년생 겹치는 경사 신선놀음에 빠져보자. 80년생 아쉬운 소리 자존심만 상해간다. 92년생 억지로 할 수 없다 한 발 물러서자.
▶닭띠
45년생 끝날 줄 모르던 숙제에서 벗어난다. 57년생 고통은 사라지고 희망이 찾아온다. 69년생 찾아가는 인사 점수를 크게 한다. 81년생 온데 간데 없다. 아끼고 감춰내자. 93년생 거절이 어려워도 남의 일로 해보자.
▶개띠
46년생 가지고 있는 것에 애착을 더해보자. 58년생 귀한 인연 마음의 문을 열어주자. 70년생 할 말 없는 실수 숨을 곳을 찾아보자. 82년생 공부하는 학생 눈도장을 찍어낸다. 94년생 힘들고 궂은 일 솔선수범 해보자.
▶돼지띠
47년생 좋은 친구와 피곤함을 씻어내자. 59년생 식어있던 사랑이 뜨겁게 변해간다. 71년생 한결같던 바람이 결실을 맺어준다. 83년생 숨쉬기 어려운 시험을 맞이한다. 95년생 강한 책임감으로 낙점을 받아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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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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