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19년 12월 17일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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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보서나 작성일19-12-17 18:26 조회28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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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할 일은 많은데 몸이 따라 주지 않는구나.
1948년생, 사람이 많은 곳에 가지 마라. 어울리기 힘들다.
1960년생, 금전거래는 금물이다. 신중해라.
1972년생, 집안에 혼사가 있겠으나 상대방이 까다로워 고민이다.
1984년생, 거래는 이루어지기 힘드니 안타까움이 생긴다.
[소띠]
힘들어도 꼭 이루어지니 기쁨이 생긴다.
1949년생, 당신의 오랜 끈기와 인내가 결실을 맺는다.
1961년생, 평소 하던 방식을 변경하지 말라.
1973년생, 지금은 어려우나 곧 호전된다. 낙심하지 말라.
1985년생, 집밖에 오래있지 마라. 낭패를 당할 수 있다.
[범띠]
지금은 쉴 때가 아니다. 부지런히 움직일 때이다.
1950년생, 삼자의 도움으로 이윤이 많은 거래가 성사된다.
1962년생, 다소 이루어질 조짐이 보인다.
1974년생, 가고자 하는 곳에 반가운 사람이 기다리고 있다. 찾아가라.
1986년생, 상대의 마음을 돌릴 길이 없구나. 포기함이 좋을 듯하다.
[토끼띠]
언덕 위의 소나무 한 그루 독야청청하니 만인의 존경을 받는구나.
1951년생, 주위의 얇은 말을 듣고 판단하지 마라.
1963년생, 타인에게 의지하지 말고 스스로 개척하라.
1975년생, 쇠를 끊을 정도의 힘이 생겨난다.
1987년생, 누군가가 자신을 시기하고 질투하게 된다.
[용띠]
하늘이 큰 복을 주니 만사형통이다.
1952년생, 얻는 것이 많으니 원하는 일이 이루어진다.
1964년생, 준비된 자만이 재물을 얻을 수 있다.
1976년생, 집안이 화평하니 마음이 편하다.
1988년생, 물가에 가려거든 조그만 미루어라.
[뱀띠]
세상에 혼자인 것처럼 외로움을 느끼는 하루이다.
1953년생, 좌불안석이라. 조용히 마음을 가다듬어라.
1965년생, 건강에 무리가 있겠다. 휴식이 필요하다.
1977년생, 관제나 구설수를 조심하라. 자신의 뜻과 다르게 전달될 것이다.
1989년생, 가까운 곳의 나들이는 길하다. 먼 여행은 금물이다.
[말띠]
새벽을 깨우는 닭의 울음이 새 운기를 맞이하여 준다.
1954년생, 작은 것을 얻으려다 큰 것을 얻는구나.
1966년생, 사업의 흐름이 바뀔 시기이니 옛 것을 버리고 새 것을 취하라.
1978년생, 방황은 끝, 새로운 시작이다.
1990년생, 많은 이들과 함께 어울려라. 그 안에 복이 있다.
[양띠]
큰 뜻을 이루니 세상의 모범이 된다.
1955년생, 길함과 흉함이 교차하는 하루.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
1967년생, 노력한 만큼 성과가 있겠다.
1979년생, 힘들게 이룬 일일수록 가치 있고 빛나는 법이다.
1991년생, 겸손하고 예의 바르다 면주위로부터 원망을 듣겠는가?
[원숭이띠]
희망이 비추니 포기하지 말고 목표를 향해 매진하라.
1956년생, 지금 조금 부족하여도 인내할 줄 알아야 한다.
1968년생, 아랫사람을 챙겨라. 도움을 받으리라.
1980년생, 희망하는 일이 이루어진다.
1992년생, 혼자 떠나는 여행은 금물이다 여럿이 함께 가라.
[닭띠]
이루려는 마음만 있고 현실의 벽이 높으니 안타까운 하루.
1957년생, 자신의 마음을 먼저 정리하라.
1969년생, 새로운 사람을 경계하라. 좋은 제안도 천천히 진행하라.
1981년생, 집안에 기쁜 일이 생길 것이니 저녁이 즐겁다.
1993년생, 현 상태를 사수하라. 내일은 기회가 찾아 올 것이다.
[개띠]
기울었던 운이 바뀌고 의기소침했던 마음에 희망이 생긴다.
1958년생, 작은 것으로 큰 것을 이룬다.
1970년생, 큰일을 하려는 사람은 작은 근심을 버려야 한다.
1982년생, 자신을 멸시하는 사람과 부딪히게 된다.
1994년생, 숨겨 놓은 기술과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라. 모든 일에 새롭게 도전해 볼 때이다.
[돼지띠]
다투지 말라. 손실만 있고 이득은 없다.
1959년생, 옳은 일이 아니나 어쩔 수없이 관여하게 되니 마음만 아프구나.
1971년생, 욕심을 부리지 마라. 적당한 선에서 만족하라.
1983년생, 주위의 의견에 흔들리지 마라.
1995년생, 모든 일에 꾀나 요령을 부리지 마라.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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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할 일은 많은데 몸이 따라 주지 않는구나.
1948년생, 사람이 많은 곳에 가지 마라. 어울리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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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생, 집안에 혼사가 있겠으나 상대방이 까다로워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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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생, 평소 하던 방식을 변경하지 말라.
1973년생, 지금은 어려우나 곧 호전된다. 낙심하지 말라.
1985년생, 집밖에 오래있지 마라. 낭패를 당할 수 있다.
[범띠]
지금은 쉴 때가 아니다. 부지런히 움직일 때이다.
1950년생, 삼자의 도움으로 이윤이 많은 거래가 성사된다.
1962년생, 다소 이루어질 조짐이 보인다.
1974년생, 가고자 하는 곳에 반가운 사람이 기다리고 있다. 찾아가라.
1986년생, 상대의 마음을 돌릴 길이 없구나. 포기함이 좋을 듯하다.
[토끼띠]
언덕 위의 소나무 한 그루 독야청청하니 만인의 존경을 받는구나.
1951년생, 주위의 얇은 말을 듣고 판단하지 마라.
1963년생, 타인에게 의지하지 말고 스스로 개척하라.
1975년생, 쇠를 끊을 정도의 힘이 생겨난다.
1987년생, 누군가가 자신을 시기하고 질투하게 된다.
[용띠]
하늘이 큰 복을 주니 만사형통이다.
1952년생, 얻는 것이 많으니 원하는 일이 이루어진다.
1964년생, 준비된 자만이 재물을 얻을 수 있다.
1976년생, 집안이 화평하니 마음이 편하다.
1988년생, 물가에 가려거든 조그만 미루어라.
[뱀띠]
세상에 혼자인 것처럼 외로움을 느끼는 하루이다.
1953년생, 좌불안석이라. 조용히 마음을 가다듬어라.
1965년생, 건강에 무리가 있겠다. 휴식이 필요하다.
1977년생, 관제나 구설수를 조심하라. 자신의 뜻과 다르게 전달될 것이다.
1989년생, 가까운 곳의 나들이는 길하다. 먼 여행은 금물이다.
[말띠]
새벽을 깨우는 닭의 울음이 새 운기를 맞이하여 준다.
1954년생, 작은 것을 얻으려다 큰 것을 얻는구나.
1966년생, 사업의 흐름이 바뀔 시기이니 옛 것을 버리고 새 것을 취하라.
1978년생, 방황은 끝, 새로운 시작이다.
1990년생, 많은 이들과 함께 어울려라. 그 안에 복이 있다.
[양띠]
큰 뜻을 이루니 세상의 모범이 된다.
1955년생, 길함과 흉함이 교차하는 하루.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
1967년생, 노력한 만큼 성과가 있겠다.
1979년생, 힘들게 이룬 일일수록 가치 있고 빛나는 법이다.
1991년생, 겸손하고 예의 바르다 면주위로부터 원망을 듣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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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비추니 포기하지 말고 목표를 향해 매진하라.
1956년생, 지금 조금 부족하여도 인내할 줄 알아야 한다.
1968년생, 아랫사람을 챙겨라. 도움을 받으리라.
1980년생, 희망하는 일이 이루어진다.
1992년생, 혼자 떠나는 여행은 금물이다 여럿이 함께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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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려는 마음만 있고 현실의 벽이 높으니 안타까운 하루.
1957년생, 자신의 마음을 먼저 정리하라.
1969년생, 새로운 사람을 경계하라. 좋은 제안도 천천히 진행하라.
1981년생, 집안에 기쁜 일이 생길 것이니 저녁이 즐겁다.
1993년생, 현 상태를 사수하라. 내일은 기회가 찾아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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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울었던 운이 바뀌고 의기소침했던 마음에 희망이 생긴다.
1958년생, 작은 것으로 큰 것을 이룬다.
1970년생, 큰일을 하려는 사람은 작은 근심을 버려야 한다.
1982년생, 자신을 멸시하는 사람과 부딪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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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부동산 투기 혐의로 기소된 손혜원 무소속 의원이 16일 공판에서 나온 대학동창 증언과 관련해, 페이스북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16일 서울남부지법 형사4단독 재판부 심리로 열린 손 의원과 손 의원 보좌관의 부패방지법 위반 혐의 공판에는 손 의원 대학 동창 A씨가 증인으로 출석했다. A씨는 “손 의원이 함께 의미있는 일을 해보자며 목포지역 부동산 매입을 권유했다”며, 2017년 자신의 아내 명의로 목포지역 건물 2채를 매입했다고 증언했다.
이 건물 2채는 다음해 문화재청 등록문화재로 지정됐다. 검찰은 당시 부동산 구입 과정이 정상적이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손 의원이 A씨에게 보낸 문자메시지 내역을 공개했다. 메시지에는 “하루가 다르게 값이 오르고 있으며 이 가격대 물건 전혀 없음”이라는 내용이 보인다. 이같은 메시지에서 차익실현에 대한 기대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검찰 입장이다.
그러나 손 의원 측은 “지인들끼리 노후를 함께 보내려고 했다”며 기존 주장을 반복했다. A씨 역시 “부동산을 살 때는 시가 상승에 대한 기대치는 있었지만 투자나 투기 목적은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공판 후 문제의 문자메시지 내역을 중심으로 한 보도가 이어지자 손 의원은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목포 땅값은 오르면 안되느냐’는 취지의 주장을 밝혔다.
손 의원은 목포 구도심 지역 집값이 2017년 즈음부터 오르기 시작했다며, “골동품이 그렇듯 집이나 땅도 사겠다는 사람이 많아지면 집값이 오르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어쩌라구? 서울 사는 부자들 땅은 오르면 오를수록 좋고 70년대에 평당 천만원 하던 목포 구도심 땅이 거래도 없이 빈집으로 버려진 채 반의 반토막 났다가 이제 겨우 좀 회복하니 그렇게 배 아프냐”고 되물었다.
손 의원은 “수십년만에 행복한 미소를 짓는 목포 구도심 노인들이 불편하기만 한 이 나라 언론들은 대체 누구를 위한 사람들이냐”고 이어갔다. 미디어에서 자신의 재판 보도와 관련, 목포 지역 집값 상승 현황만을 부각하는 것은 공정하지 못하다는 주장이다.
장영락 (ped1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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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남부지법 형사4단독 재판부 심리로 열린 손 의원과 손 의원 보좌관의 부패방지법 위반 혐의 공판에는 손 의원 대학 동창 A씨가 증인으로 출석했다. A씨는 “손 의원이 함께 의미있는 일을 해보자며 목포지역 부동산 매입을 권유했다”며, 2017년 자신의 아내 명의로 목포지역 건물 2채를 매입했다고 증언했다.
이 건물 2채는 다음해 문화재청 등록문화재로 지정됐다. 검찰은 당시 부동산 구입 과정이 정상적이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손 의원이 A씨에게 보낸 문자메시지 내역을 공개했다. 메시지에는 “하루가 다르게 값이 오르고 있으며 이 가격대 물건 전혀 없음”이라는 내용이 보인다. 이같은 메시지에서 차익실현에 대한 기대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검찰 입장이다.
그러나 손 의원 측은 “지인들끼리 노후를 함께 보내려고 했다”며 기존 주장을 반복했다. A씨 역시 “부동산을 살 때는 시가 상승에 대한 기대치는 있었지만 투자나 투기 목적은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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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어쩌라구? 서울 사는 부자들 땅은 오르면 오를수록 좋고 70년대에 평당 천만원 하던 목포 구도심 땅이 거래도 없이 빈집으로 버려진 채 반의 반토막 났다가 이제 겨우 좀 회복하니 그렇게 배 아프냐”고 되물었다.
손 의원은 “수십년만에 행복한 미소를 짓는 목포 구도심 노인들이 불편하기만 한 이 나라 언론들은 대체 누구를 위한 사람들이냐”고 이어갔다. 미디어에서 자신의 재판 보도와 관련, 목포 지역 집값 상승 현황만을 부각하는 것은 공정하지 못하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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