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택의 고전시평] '공명지조(共命之鳥)'와 정조에게 배울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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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빈혜여 작성일19-12-17 23:45 조회33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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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불통이나 ‘쇼’에 불과한 소통이 아닌 진정성 있는 소통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대에 살고 있다. 상대를 무너뜨려야만 하는 대상이 아니라 소통하고 상생하는 관계임을 ‘공명지조’와 정조에게서 배워야 한다. 사진은 지난 10월 3일 서울 도심의 시위 장면./이효균 기자
상대는 무너뜨리는 대상이 아니라 소통하고 상생하는 관계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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