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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02월 18일 띠별 운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빈혜여 작성일20-02-18 23:43 조회970회 댓글0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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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기운이 왕성한 때이다. 재주를 펼쳐라.

1948년생, 가는 곳마다 나를 반기니 좋은 일만 생긴다.
1960년생, 관록을 얻으니 명예가 오른다.
1972년생, 두 사람의 마음이 하나 되니 두려울 것이 없다.
1984년생, 아랫사람에게 어려움이 생기니 도움을 주어야 한다.

[소띠]
일에 있어서 차근차근 일에 꾸려 나아가라.

1949년생, 자녀나 친척에게 좋은 소식을 접할 수 있다.
1961년생, 속전속결로 처리하면 후회가 따른다.
1973년생, 구설수가 있으니 말조심에 특히 주의하라.
1985년생, 저녁에 즐거운 자리를 갖게 되어 하루의 피로가 풀린다.

[범띠]
금전, 명예운이 아주 길하다.

1950년생, 모든 사람의 부러움을 사고 명예가 올라간다.
1962년생, 가족 나들이를 계획하라. 가정이 화목해진다.
1974년생, 사세가 확장되고 신규사업을 도모한다.
1986년생, 친구나 동료간에 사소한 다툼이 생긴다.

[토끼띠]
세상을 좀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라.

1951년생, 일운이 막히니 건강을 조심하라.
1963년생, 검소한 생활을 하라. 돈쓸 일이 많아진다.
1975년생, 항상 주위를 살피고 마음을 열어라.
1987년생, 꽃이 정원에서 웃으니 벌과 나비가 기뻐한다.

[용띠]
약간의 삶의 변화를 추구하는 것이 길하다.

1952년생, 부부간에 화합이니 함께하는 시간을 가져라.
1964년생, 변화를 시도하기 좋은 때이다.
1976년생, 자신을 희생해야 큰 것을 이룬다.
1988년생, 오전에 기분 좋은 소식을 듣게 되어 하루가 즐겁다.

[뱀띠]
서두르지 마라. 오히려 좀 기다리는 것이 좋다.

1953년생, 아무리 급해도 바늘 허리매어 쓰지 못한다.
1965년생, 정신을 가다듬고 유혹에 주의하라.
1977년생, 친구와 동료간에 모임이나 회식자리가 생긴다.
1989년생, 일운이 막히니 감정대로 하지 말고 고집부리지 마라.

[말띠]
문서나 계약 등에 이득이 생긴다.

1954년생, 가족에게 어려움이 생길 것이니 관심을 가져라.
1966년생, 무심코 던진 말이 일파만파의 파장된다.
1978년생, 횡재수가 있어 재물의 이익을 보게 된다.
1990년생, 의욕이 앞서는 것에 주의하라.

[양띠]
무난한 하루가 되리라.

1955년생, 기회가 왔으니 더욱 힘을 내라. 얻는 것이 클 것이다.
1967년생, 옛 친구나 동료에게 소식을 듣게 된다.
1979년생, 직장에서 인정받으니 승진이나 명예가 올라간다.
1991년생, 지나친 욕심으로 어려움을 스스로 만들 수 있으니 주의하라.

[원숭이띠]
귀인을 만날 수 있는 좋은 날이다.

1956년생, 남의 보증을 고려해라. 실물수가 보인다.
1968년생, 길성이 몸에 임하니 귀인의 도움이다.
1980년생, 불편한 부탁은 거절해라. 곤란해질 수 있다.
1992년생, 파랑새가 편지를 전하니 인연을 만날 수 있다.

[닭띠]
가정에 즐거움이 넘치는 하루이다.

1957년생, 좋은 벗이 집에 가득하니 웃음꽃이 만발한다.
1969년생, 집안이 화락하고 자손에게 경사가 생긴다.
1981년생, 불의의 사고를 조심하여야 한다. 반드시 안전운행을 해라.
1993년생, 자존심문제로 다툼이 생기는 시기이다.

[개띠]
구설수를 주의하라. 명예가 실추된다.

1958년생, 이사 등을 통해 하루가 바쁘다.
1970년생, 입신양명하니 일마다 뜻대로 된다.
1982년생, 오후가 되면서 좋은 소식을 듣게 되니 몸과 마음이 가볍다.
1994년생, 자신이 행한 일을 스스로 처리하고 말조심을 하여야 한다.

[돼지띠]
고집을 너무 많이 부리면 화가 된다.

1959년생, 길성이 몸에 비추니 귀인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1971년생, 고집쟁이는 도와주는 사람이 없다. 타협하라.
1983년생, 이성간에 마찰은 대화와 선물이 답이다.
1995년생, 자신을 희생해야 큰 것을 얻는다.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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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상대 멘션', 대화방 특정 상대에 멘션 가능[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특정 상대를 언급해 메시지를 보내는 ‘대화상대 멘션’ 기능이 18일 도입됐다.

카톡 최신버전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 가능한 새 기능은 대화방 내에서 특정 대화 상대를 언급해 메시지를 보내는 기능이다.

(카카오 제공)
입력창에 ‘@’를 치면 아랫부분에 대화방 이용자 명단이 모두 뜨고, 여기서 특정 상대를 고를 수 있다.

특정된 상대방은 대화방 알림이 꺼져있더라도 알림을 받을 수 있는데, 이는 옵션에서 개별 설정 가능하다.

카카오는 “다수가 대화를 나누는 환경에서 특정 채팅 상대를 지목해 대화를 이어갈 수 있는 유용한 기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광범 (totor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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