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유 오늘의 운세]81년생 닭띠, 발빠른 포기로 자존심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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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빈혜여 작성일20-01-06 19:38 조회25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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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녹유(錄喩)의 '오늘의 운세' 2020년 1월6일 월요일 (음력 12월 12일 무신, 소한)
녹유 02-734-3415, 010-9133-4346
▶쥐띠
48년생 배울 게 많은 공부 나이를 잊어보자. 50년생 때가 아닌 것에 기회를 다시 하자. 72년생 세월이 비켜가는 사랑이 시작된다. 84년생 가던 길 멈추고 여유를 다시 하자. 96년생 문턱 넘기 어렵던 시험에 성공한다.
▶소띠
49년생 지쳐있던 몸과 마음 힘을 실어주자. 61년생 욕심내지 말자 내일을 약속하자. 73년생 넘치는 자신감도 시간이 필요하다. 85년생 기분 좋은 예감 기대를 키워보자. 97년생 넘치는 칭찬세례 만세가 부족하다.
▶범띠
50년생 세월에 장사 없다 잠시 쉬어가자. 62년생 남의 힘을 빌려 쉽고 편하게 가자. 74년생 먼 길 온 손님 반가움이 더해진다. 86년생 호랑이 등에 날개 다는 기회가 온다. 98년생 끈기와 인내로 눈도장을 찍어내자.
▶토끼띠
51년생 늙지 않은 열정 웃음꽃 피워보자. 63년생 믿기 힘든 결과 기쁨이 배가 된다. 75년생 부진했던 어제 무용담이 될 수 있다. 87년생 배우는 일에 모범생이 되어보자. 99년생 기대를 넘어서는 성장을 보여주자.
▶용띠
52년생 발걸음도 가볍게 귀가를 서두르자. 64년생 밤의 꼬리 길어지는 재미가 온다. 76년생 숨을 곳이 없다 배짱으로 해야 한다. 88년생 몰라주는 마음 이별을 서두르자. 00년생 조직 힘겨움에 마당쇠가 되어주자.
▶뱀띠
41년생 넉넉해진 지갑 평화가 다시 온다. 53년생 손해가 따라도 가진 것을 지켜내자. 65년생 찾고 있던 것이 제 발로 찾아온다. 77년생 그 간의 서러움을 깨끗이 갚아주자. 89년생 우정을 넘어서는 사랑을 볼 수 있다.
▶말띠
42년생 빈손이 아닌 정성을 준비해보자. 54년생 반가운 선물에 기분이 밝아진다. 66년생 매서운 세상살이 현실과 타협하자. 78년생 가슴 벅찬 감동 눈시울이 붉어진다. 90년생 대가 없는 도움 점수를 크게 한다.
▶양띠
43년생 빛 좋은 개살구다 속내를 알아보자. 55년생 생각도 하지 못한 환대를 받아보자. 67년생 수많은 장애물을 넘어설 수 있다. 79년생 구차한 변명보다 매를 택해보자. 91년생 이유 없는 오해 색안경을 벗어내자.
▶원숭이띠
44년생 집안 들썩이는 경사를 맞이한다. 56년생 귀한 인연과 깊은 정을 쌓아보자. 68년생 축복 같은 소식 시름이 멀어진다. 80년생 열렬한 사랑 고백 진심을 나눠보자. 92년생 실망은 이르다 반전을 기다리자.
▶닭띠
45년생 아쉬움이 없다 꼬리를 잘라내자. 57년생 한 길 고집으로 반대를 이겨내자. 69년생 쉽게 하지 말자 고생문을 넘어선다. 81년생 발 빠른 포기로 자존심을 지켜내자. 93년생 시작과 마무리의 같음을 보여주자.
▶개띠
46년생 눈치를 이기는 냉정함이 필요하다. 58년생 거래나 흥정은 비싼 값을 불러보자. 70년생 대충이 없는 매의 눈을 가져보자. 82년생 뜻밖의 기회 별 중에 별이 될 수 있다. 94년생 미운 정 고운 정 한 우물을 파보자.
▶돼지띠
47년생 감추려하지 말자 밖으로 해야 한다. 59년생 황금 같은 시간을 아껴내야 한다. 71년생 또 다른 인연과 어깨동무 해보자. 83년생 몰라주는 수고 섭섭함이 더해진다. 95년생 비온 뒤 땅 굳는다. 긍정으로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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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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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교무처 학사지원팀 최성혜(사진 오른쪽 두번째) 과장과 교수지원팀 이창선(왼쪽 세번째) 과장이 고등교육통계와 교원인사제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대학정보공시 및 고등교육통계조사 업무를 맡아 해당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운영·발전에 기여한 최성혜과장은 고등교육통계 고도화조사 프로세스 개선을 위해 전산시스템을 적극 개편하고 통계조사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학내 자체점검팀 위원으로 활동했다. 또한 오류 사례집과 매뉴얼을 자체 제작해 통계조사에 활용하는 등 통계제도 개선과 안정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창선 과장은 교원 인사규정 합리화 및 교원 인사업무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의 성과가 인정됐다. 이 과장은 특성화 트랙 전임교원의 신규임용 기준과 재임용기준을 마련해 전임교원 역할의 다양성과 효율성을 제도적으로 규정했으며, 각종 교원인사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업무자동화시스템을 개발해 교원업적평가와 교원호봉관리에 적용하는 등 인사제도 발전에 기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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