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min 독점] 레스터는 티어니에게 £25m를 비드할것이며, 아스날도 원금회수를 한다면 만족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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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6Ocj279 작성일20-02-18 12:43 조회1,11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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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 시티가 떠날것으로 보이는 벤 칠웰의 대체자를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브랜던 로저스는 아스날의 수비수 키어런 티어니와의 재결합을 목표로 하고있다.
스코틀랜드의 국가대표인 티어니는 로저스의 핵심선수였고, 2019년 £25m의 이적료로 아스날에 합류했다. 티어니는 아스날에 합류하기전 로저스 아래에서 4번의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쉽 우승과 3번의 PFA 올해의 유망주상을 수상했다.
하지만 대단한 관심속에 아스날에 합류한 이래 그의 2019/20 프리미어 리그 출전은 총 5경기로 제한되어 왔다.
90min에게 전달된 한 소스에 따르면, 레스터는 아스날에게 티어니의 투자에 대한 금액을 돌려줄 준비가 되었다고 한다. 로저스가 자신의 탐나는 풀백인 벤 칠웰의 대체자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있기 때문이다.
로저스는 티어니와의 재회를 기뻐할것이며, 한때 티어니를 '위닝 멘탈리티를 갖춘 훌륭한 소년'이라고 표현하기까지 했다.
90min이 이해한 바로는 아스날도 미켈 아르테타 밑에서 팀을 재편성하는 여름을 준비함에 따라, 티어니에 대한 원금을 회수한다면 만족할것이다.
https://www.90min.com/posts/6557670-leicester-city-plot-kieran-tierney-move-in-preparation-for-ben-chilwell-exit?utm_source=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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