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오피스텔서 성매매 하다 적발된 현직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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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빈혜여 작성일20-01-24 14:38 조회26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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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검사가 서울 마포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성매매를 하다가 경찰 단속에 적발됐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23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현직 검사 ㄱ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ㄱ검사는 지난 22일 오후 7시께 서울 마포구의 한 오피스텔 건물에서 성매매한 혐의를 받는다.
ㄱ검사는 채팅앱 등에 올라온 성매매 광고 글 등을 추적한 경찰관들에 의해 현장에서 적발됐다. 성매매 여성 ㄴ씨도 같은 혐의로 입건됐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가 진행 중이라 자세한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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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nce Film Festival in Park City
US director Nicole Newnham arrives for the premier of the documentary 'Crip Camp' at the 2020 Sundance Film Festival in Park City, Utah, USA, 23 January 2020. The festival runs from the 23 January to 02 February 2020. EPA/GEORGE FR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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