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편의시설 예비준공검사…주민참여형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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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육운원 작성일19-07-22 12:48 조회53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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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 중심의 점검으로 완성도 높은 공공건축물 준공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 이하 행복청)은 마무리단계에 접어든 복합편의시설 건립공사의 추진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완성도 높은 건축물이 준공될 수 있도록 예비준공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7월 22일(월) 실시되는 예비준공검사는 복합편의시설 건립사업 6개 공구 중 제1-1공사(주차시설)와 제2공사(문화시설)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오는 8월 준공을 앞두고 추가로 필요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보완사항 등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 복합편의시설 : 제1공사(주차시설, 4개 공구), 제2공사(문화시설, 1개 공구), 제3공사(체육시설, 1개 공구)
□ 예비준공검사에서는 공사관계자인 행복청, 시공자, 건설사업관리기술자 직원과 시설물 유지관리기관 정부청사관리본부, 세종특별자치시 직원을 비롯하여 주부모니터단 등 3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 예비준공검사 참여자들은 공사관계자의 현장상황을 청취하고, 공사 진행상황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 특히 주부모니터단은 사용자 측면에서 시공된 마감 재료의 품질 개선, 공용 로비․계단․복도․화장실 등 편의시설에 대한 불편사항 등을 중점 점검하여, 사용시 부족한 사항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제안하게 된다.
○ 또한, 준공 후 시설물을 인계받아 관리․운영할 정부청사관리본부와 세종특별자치시는 시설물 유지관리에 필수적인 냉난방시설, 전기장치, 통신장비 등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하여 하자발생과 운영상의 문제를 줄일 계획이다.
□ 최재석 공공청사기획과장은 “예비준공검사를 통해 제시된 개선사항들을 신속하게 보완하여 공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며, 발주자와 운영자, 사용자 등의 요구가 충분히 반영되는 공공건축물건립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공공청사기획과 김동기 사무관(☎ 044-200-3303)에게 연락 바랍니다.
▶ 사용자 중심의 점검으로 완성도 높은 공공건축물 준공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 이하 행복청)은 마무리단계에 접어든 복합편의시설 건립공사의 추진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완성도 높은 건축물이 준공될 수 있도록 예비준공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7월 22일(월) 실시되는 예비준공검사는 복합편의시설 건립사업 6개 공구 중 제1-1공사(주차시설)와 제2공사(문화시설)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오는 8월 준공을 앞두고 추가로 필요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보완사항 등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 복합편의시설 : 제1공사(주차시설, 4개 공구), 제2공사(문화시설, 1개 공구), 제3공사(체육시설, 1개 공구)
□ 예비준공검사에서는 공사관계자인 행복청, 시공자, 건설사업관리기술자 직원과 시설물 유지관리기관 정부청사관리본부, 세종특별자치시 직원을 비롯하여 주부모니터단 등 3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 예비준공검사 참여자들은 공사관계자의 현장상황을 청취하고, 공사 진행상황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 특히 주부모니터단은 사용자 측면에서 시공된 마감 재료의 품질 개선, 공용 로비․계단․복도․화장실 등 편의시설에 대한 불편사항 등을 중점 점검하여, 사용시 부족한 사항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제안하게 된다.
○ 또한, 준공 후 시설물을 인계받아 관리․운영할 정부청사관리본부와 세종특별자치시는 시설물 유지관리에 필수적인 냉난방시설, 전기장치, 통신장비 등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하여 하자발생과 운영상의 문제를 줄일 계획이다.
□ 최재석 공공청사기획과장은 “예비준공검사를 통해 제시된 개선사항들을 신속하게 보완하여 공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며, 발주자와 운영자, 사용자 등의 요구가 충분히 반영되는 공공건축물건립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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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강한 자에게 강하게 나갈 줄 아는 용기가 필요하다.
1948년생, 힘을 키워야 모진 세파와 맞서 싸울 수 있다.
1960년생, 남을 무시하는 말 등을 내뱉지 않도록 주의하라.
1972년생,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매사에 임하면 원대한 소원도 이루어지게 된다.
1984년생, 자칫 돌연한 사고를 당할 수 있으니 여행은 피하는 것이 좋겠다.
[소띠]
오늘의 노력에 따라 성공여부가 달라 질 것이니 최선을 다해라.
1949년생, 이젠 대업을 달성할 때이니 긴장의 고삐를 늦추지 말고 전진해야 한다.
1961년생, 다른 사람의 일을 돕게 보면 명예와 함께 이익이 저절로 생긴다.
1973년생, 사업이 날로 번창하는 시기에 있으니 내실을 충실히 기하는데 만전을 다해라.
1985년생, 전업을 한다면 지방이나 외국으로 옮겨서 해도 무방하다.
[범띠]
옳지 않은 일을 이루려고 하면 어렵기만 하고 후회만 남을 것이다.
1950년생, 재수는 타인이 잘되는 것이 내게는 부러울 뿐이니 답답하다.
1962년생, 노력은 하지 않고 허황된 생각만을 하게 되니 안타까운 하루다.
1974년생, 비록 승진을 하더라도 높은 자리는 안 되니 욕심을 버려라.
1986년생, 가까운 사람에게 사기를 당하니 두 배로 상처를 받는다.
[토끼띠]
모든 것은 항상 때가 있는 법이다.
1951년생, 기다릴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한 하루이다.
1963년생, 자신의 의지대로 행하면 바라는 것들을 이룰 수 있다.
1975년생, 눈앞에 이익이 있는데 주위를 돌아볼 여유가 없어 안타깝다.
1987년생, 한 곳에 집중하지 못하고 헤매다가는 시간만 허비하게 되니 주의하라.
[용띠]
역경 없이 보람을 만나기가 어려운 하루다.
1952년생,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면 부귀와 공명을 남부럽지 않게 누릴 것이다.
1964년생, 단시일 내에 목표에 두었던 것을 성취하려 하지 마라. 멀리 내다보라.
1976년생, 마음가짐을 단단히 하고 어려움에 맞서면 절호의 기회가 찾아올 것이다.
1988년생, 원하는 직장을 찾아 열심히 일할 기회를 맞이하게 된다.
[뱀띠]
헛된 망상에서 깨어나지 못하게 되면 큰 화(禍)를 면하기 어렵겠다.
1953년생, 여행도 중에 급한 일이 생겨 돌아오게 된다.
1965년생, 사세를 줄여야 하겠다. 영업 실적이 좋지 못하고 거래도 재대로 이루어지질 않는다.
1977년생, 우선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해야 될 시기가 온 것 같다.
1989년생, 바라는 직종이 눈에 띄질 않는다. 그렇다하여 마땅히 갈 곳도 없고 오라는 데도 없다.
[말띠]
매사가 순탄하지는 않지만 참고 기다리면 좋은 일이 생긴다.
1954년생, 우연한 일에 손을 대었는데 그것이 명예롭게 한다.
1966년생, 작은 소원도 욕심을 두지 않으니 반드시 성취하게 된다.
1978년생, 부단히 노력하는 가운데 귀인의 도움까지 가세하니 하루가 다르게 번창을 거듭한다.
1990년생, 자신에게 벅찬 상대임에도 불구하고 상대가 먼저 청혼을 하게 된다.
[양띠]
하루의 운이 좋지 않다. 움직임을 줄이고 자중하라.
1955년생, 병자는 크게 걱정하지는 않아도 되는 병이다.
1967년생, 기분이 울적하여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을 때인데 여행하기엔 좋은 시기가 아니다.
1979년생, 지금의 여건은 모든 일에 좋지 않으니 자중하라.
1991년생, 마음이 다른 곳에 가있어 집중하지 못하는 하루다.
[원숭이띠]
어려웠던 일들이 귀인의 도움으로 해결이 되는 형상이다.
1956년생, 걱정할 만큼의 나쁜 병은 들지 않는다.
1968년생, 가급적 외출은 하지 말고 집에 있는 것이 좋다.
1980년생, 유흥에 빠지게 되면 어려워지니 주의하라.
1992년생, 주변 사람의 도움을 받아 취직하게 된다.
[닭띠]
쉴 틈 없이 바쁘지만 일마다 곤고함이 따르니 하루도 편할 날이 없다.
1957년생, 어려울수록 신바람이 난다면 귀하는 물론 주위의 모든 이도 길(吉)하다.
1969년생, 특이한 아이템이 주위의 환심을 끄니 날로 번창을 거듭하게 된다.
1981년생, 실수로 아끼는 물건을 분실하게 된다.
1993년생, 역경을 피하지 말고 당당히 맞서라. 원대한 꿈도 반드시 이루어진다.
[개띠]
농부는 경작을 학자는 독서를 즐겨라.
1958년생, 귀인의 도움도 있어 원하는 바를 이룰 것이다.
1970년생, 맡은바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고 충실히 한다면 무엇이 두려우랴.
1982년생, 서북쪽으로 가면 귀하가 애타게 찾는 것을 찾으리라.
1994년생, 노력한 만큼의 성과를 올릴 수가 있다.
[돼지띠]
다투지 마라. 손실함 있고 이로움은 적으리라.
1959년생, 세상살이가 힘들고 괴로울지라도 두려워할 필요가 전혀 없다.
1971년생, 선(善)한 일에 앞장서고 남을 위한 행동이 여러 사람을 감동시킨다.
1983년생, 명예가 올라가니 세상이 내 것처럼 기쁘다.
1995년생, 이름만 들어도 알아주는 유명한 회사에 입사하게 된다.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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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가 순탄하지는 않지만 참고 기다리면 좋은 일이 생긴다.
1954년생, 우연한 일에 손을 대었는데 그것이 명예롭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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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생, 자신에게 벅찬 상대임에도 불구하고 상대가 먼저 청혼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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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년생, 병자는 크게 걱정하지는 않아도 되는 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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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생, 지금의 여건은 모든 일에 좋지 않으니 자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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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생, 걱정할 만큼의 나쁜 병은 들지 않는다.
1968년생, 가급적 외출은 하지 말고 집에 있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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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생, 주변 사람의 도움을 받아 취직하게 된다.
[닭띠]
쉴 틈 없이 바쁘지만 일마다 곤고함이 따르니 하루도 편할 날이 없다.
1957년생, 어려울수록 신바람이 난다면 귀하는 물론 주위의 모든 이도 길(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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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띠]
농부는 경작을 학자는 독서를 즐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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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생, 명예가 올라가니 세상이 내 것처럼 기쁘다.
1995년생, 이름만 들어도 알아주는 유명한 회사에 입사하게 된다.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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